개인적인 비료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가까운 대리점에서 풍농 비료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대리점 정보는 상단 메뉴의 ‘대리점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고싶으신 경우 상단 메뉴의 ‘영업소장 안내’에서 해당 지역 영업사원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각 지역의 대표토양에 대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비료적정시험의 결과를 그 지역의 작물재배에 활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방법으로 시험이 실시된 지역이나 토양 조건에는 알맞지만 시험이 실시되지 않은 다른 지역이나 토양에 적용할 때는 시험결과에서 나온 표준시비량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식물 단백질의 1/30~1/40은 반드시 황이 함유된 단백질인데 이는 황이 흡수되어야 만들어집니다.
황이 부족하면 황함유 단백질 합성이 억제되어 엽색이 엷어지고 수량 및 생육이 부진해집니다.
특히, 양파나 마늘에 황 부족시 향이 약해지며 품질이 떨어지고 십자화과 (양배추, 브로콜리, 순무 등)에는 황백화현상이 나타납니다.
우리나라 밭에는 황이 부족한 형편이기에 유안(황산암모늄)이나 황산칼륨을 쓰는 것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훨씬 좋습니다.
채용 모집이 있을 시 자사 홈페이지나 채용 웹사이트를 통해 공고하고 접수를 받습니다.
알파벳 NPKO의 엔피코는 각각 실물의 필수 영양소인 질소(N:Nitrogen), 인산(P:Phosphates), 칼리(K:Potassium), 그리고 유기물(O:Organic Matter)을 의미합니다.
엔피코 로고는 사방으로 빛을 발하는 태양과 지구, 그리고 계속해서 팽창하는 우주를 나타내며 미래로 뻗어 나가는 엔피코의 발전을 상징합니다.
우리나라 농경지는 모암이 화강암으로 석회와 고토성분 등 작물생육에 이로운 양이온 부족한데다가 여름철의 강한 집중강우로 산성화 심화되므로 척박한 경작지의 분포가 많습니다.
그간 고소득 생산위주 및 양적증대를 위한 영농으로 지력이 현저히 약해지는 농업환경으로 변화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토양환경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위해 정부의 토양개량제 공급에 주력하고 있으며,
용성인비는 지력유지와 농산물 품질향상을 위한 대안으로 공급되는 친환경 비료입니다.
기존 경작지뿐만 아니라 개간지(객토 등), 경사지, 예정지 등 척박지 토양은 일반적 토양대비 산성이 강하고(pH↓) 유기물, 유효인산, 총 염기함량이 모두 낮아
작물생육이 극히 어려운 생육환경으로 용성인비의 투입으로 산도 조정, 유효인산, 염기함량 등을 적정하게 조정하여 작물생육에 유익한 생육환경을 조성합니다.
용성인비 1포는 규산질비료 1포, 고토질비료 1포, 인산질비료 1포, 석회질비료 1포와 대등한 양분투입과 토양개량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아연, 철 등 미량요소 5종을 고루 함유하여 작물생육향상 및 토양환경개선을 위한 종합토양개량비료로서 사용이유과 필요성이 뚜렷합니다.
